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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한채에 천만원? 아파트 한채에 천만원? 조회 : 2 스크랩 : 0 날짜 : 2007.03.30 21:52 요즘같이 부동산 열기가 하늘을 찌르고 질서없이 무조건 뛰어오르기만하는 한국의 부동산의 실태에 관하여 나로써 지식은 없지만, 말못하는 부동산을 가지고 사람들은 해도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그중에서도 아파트값이 삶.. 2007. 5. 19.
정신나간 놈들 2007.03.28 22:35 전국 시·군·자치구 의회 의장협의회(전국대표 회장 정동수)가 기초의원 보수를 최고 2배 정도인 기초자치단체 부단체장 수준으로 인상을 요구키로 결의해 논란이 일고 있다. 시·군·자치구 의회 의장협의회는 21일 대전 서구청에서 제119차 시도대표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기초의원 보수 현실화를 위한 공동건의문을 채택해 국회와 행정자치부, 열린우리당, 한나라당 등에 보내기로 의결했다. 의장협의회는 공동건의문에서 “기초의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해 기초의원의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이 ‘기초자치단체 부단체장’ 수준으로 상향 조정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기초자치단체 부단체장의 연봉은 지방서기관(인구 15만명 이하)의 경우 3722만∼64.. 2007. 5. 19.
정치가 이런 戌판이어야하는것인가? 정치가 이런 개판이어야하는것인가? 조회 : 2 스크랩 : 0 날짜 : 2007.03.26 17:37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국민을 우습게 아는 김홍업씨와 민주당 민주당이 무안·신안 보궐선거에 김대중 전 대통령의 차남 홍업씨를 공천하기로 한 .. 2007. 5. 19.
수처작주(隨處作主) 입처개진(立處皆眞) 황영기 우리은행장은 퇴임하는 마지막 월례조회에서 "중국 당나라 선승(禪僧) 임제선사의 법어를 수록한 임제록(臨濟綠)을 통해 `수처작주 입처개진 (어디서나 주인이 된다면 그 자리가 곧 최고로 행복한 자리)이라는 말이 나온다"며 "어떤 곳에 가서라도 주인이 되라고 이야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나도 우리은행의 주인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살아 왔다"며 "주인이 되어야 한다. 종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거듭 강조했다고 한다. 중국 당나라 임제선사는 수처작주(隨處作主) 입처개진(立處皆眞) 극락이나 지옥은 바로 우리 마음속에 있습니다. 삼계유심(三界唯心)이요, 삼계유식(三界唯識)입니다. 이 우주법계가 오직 내 마음 가운데 있고 내 생각 가운데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자기의 본분, 자기의 분수를 모.. 2007. 5. 19.
漢子 盲人 지난번 成均館大에서는 신입생을 상대로 본인의 이름과 부모님의 함자를 한문으로 써 보기를 했다는데 절반도 아닌 대부분의 학생들이 못쓰더란 뉴스가 나왔다. 2009년 1월에 전국한자교육추진총연합회가 초등학교부터 한자를 가르치자며 청와대에 낸 건의서에 생존한 역대 국무총리 20명이 서명했다.. 2007. 5. 19.
white day 지난달 2월 14일은 발렌타이데이라 하여 여자가 사랑하는 남자에게 쵸코렡을 선물한다는 것이라하며 정한날이고, 이번달 3월 14일은 화이트데이라하여 이번엔 남자측에서 여자에게 달콤한 사탕을 사랑의 선물로 주는날이라고 한다. 하여, 지난달 발렌타인데이에 이렇게 낡아가는 아자씨를 좋아해서 .. 2007. 5. 19.
문명의 利己, internet 전자통신의 발달은 우리의 생활을 편하게도 할수 있지만 꼭 그렇지만도 아니하다. 세상사 모든일이, 한 공간에서 좋은점도 있고 나쁜점도 있는것이다. 세대차이의 갈등에서오는 편견이라든지 함께 공유할수 없는 부분이 늘 존재하기 때문에 빚어지는 일이란 어쩔수없는 일인지도 모른다. 사실 우리.. 2007. 5. 19.
대학은 역시 하교대(大)가 최곤기라. 최근 신문을 뒤적이다보니 가정폭력범죄가 날로 흉포화한다는 기사가 있다. 가정폭력이 날로 증가하고있다라고 하는것이 아니라 흉포화한다는 것이다. 사전적 의미로 흉포란 흉악하고 포악함을 이른다. 이는 양육강식의 짐승들의 생존법칙에 의한 생사를 담판으로하는 물어뜯고 죽임에 이르게함을 .. 2007. 5. 19.
4류 정치 날씨가 완연한 봄입니다. 꽃샘추위가 남아 있다고는 하지만 이제 춥던 겨울이 다 간 듯 합니다. 봄 날씨에 마음은 푸근해지지만 왠지 우리 사회를 보면 아직도 겨울이고, 이 겨울이 언제 끝날지 모르겠다는 우울한 생각도 해 봅니다. 여기저기서 취업난과 어려운 가정경제 등 탄식의 목소리가 나오지.. 2007.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