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981 쥐털이슬 현화식물문 > 목련강 > 도금양목 > 바늘꽃과 > 털이슬속 > 다년생초.학명 : Circaea alpina L. 꽃말 : 기다림. Circaea 는 그리스신화 속 마녀 kirke(circe) 의 이름에서 유래한다. 높은산속 그늘지고 습한 곳에 살며 우리나라 전역에 자생한다.꽃은 7-8월에 줄기 끝의 총상꽃차례에 피며, 붉은빛이 도는 흰색이다. 씨방에 갈고리같은 털로 덮여있다. 금강초롱을 만나러 화악산을 갔던길에 길섶에서 처음만나게 되어 궁금해서 무조건 데려온 놈이다. 좀 더 관심을 두도록 해보자. 2026/08/23. 화악산 700d 2026. 9. 4. 달맞이꽃(월견초)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강 > 도금양목 > 바늘꽃과 > 달맞이꽃속 > 두해살이풀.학명 : Oenothera odorata 꽃말 : 기다림, 말없는 사랑. Oenothera 는 그리스어로 포도주라는 뜻. (오이노스)oinos와 전리품의 뜻인 테라(thera) 의 합성어로 달맞이꽃의 뿌리를 먹으면 포도주 주량이 많아진다는 의미가 있다. 남아메리카의 칠레가 원산지이며 귀화식물이다. 두해살이 로제트식물이다.저녁까지 오므라들었던 꽃이 밤이 되면 활짝 벌어지기 때문에 ‘달맞이꽃’이라는 이름이 붙었다.노란색 꽃은 7월부터 가을까지 핀다. 열매의 씨는 성인병 예방 약으로 쓰인다. 식재료로 사용할 때에는 뿌리를 나물로 먹는다. 궁금했다. 낮에는 오므리고 있던 꽃이 밤이면 피어나는데 수정은 어떻게 이루어질까?하루종일 낮.. 2026. 8. 31. 공룡알만한 댕구알버섯이 홍릉산림원 출현. 둥근 겉모양 생김새에 따라 눈깔사탕이란 뜻의 댕구알이라는 이름이 붙은 버섯이다.며칠전 뉴스에서 보고 호기심이 발동해 찾아갔는데 마침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숲해설가에게 물어보니 친히 알려준다. 유난히 산모기가 많은 홍릉산림원에서 오늘도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왔다. 촛점을 맞춰야 하고 셔터를 누르는 시간을 용케도 알아내는 산모기는 그 짧은 시간을 놓치지않고 일침을 가하게 된다.그러다보니 흔들림은 반복되고 가려움의 고통은 점점 심해진다.어떤때엔 F-killer를 사용해본적도 있다. 그러나 얼마나 지독한지 아무런 효과도 없었다.오늘도 가려움때문에 상처가 나도록 긁어대야만 했다. 2026/8/30. 홍릉산림원. 24-70mm. macro100. ↓ 접근을 못하고 멀리서 보게 되어 불분명한 모습이.. 2026. 8. 31. 2026화악산의 금강초롱과 참닻꽃. 토요일인 어제는 많은 비가 내렸다. 화악산 금강초롱을 찾아가기로 정한 오늘도 비가 내리면 어쩌나 하는 걱정을 했으나다행이도 날씨가 너무 좋다. 비가 와도 가기는 하겠지만 행동에 제약을 받는 일은 귀찮다. 이맘때가 되면 습관적으로 화악산엘 가야되는것처럼 여겨지는 데에는 색감이 아름다운금강초롱과 멸종위기식물인 참닻꽃, 그리고 난장이바위솔이 대표적으로 서식하는 곳으로그외 많은 야생화들이 있어 사람들의 발길을 불러들이는 장소이기도 하다.오늘도 높은 고지에 위치한 실운현의 주차공간에는 주차 할 공간없이 차량으로 가득차 있다.해마다 같은장소에 와서 같은꽃을 보면서도 볼때마다 새롭고 설레는 것은 나뿐이 아닌이곳을 찾는 많은 꽃쟁이들도 한결같은 마음이리라 생각든다. 이렇게 올해도 여길 찾아왔고 내년에도 이맘때 또.. 2026. 8. 24. 국군사관학교 창설 반대 133개 연합 단체 출범…“통합 계획 전면 백지화하라” 대통령(이재명)을 비롯해서 국방부장관(안규백) 국무총리까지 군대도 갔다오지않은 사람들이 국방정책을 펴겠다고 개00 발광을 떨고 있는 현 정국이다.김정은이에게 뭔가 단단히 약점이 잡혀 국가를 몽창 넘겨 줄 계산이 아니라면 이런 정책을 생각했겠느냔 말이다. 정부가 추진 중인 '국군사관학교' 창설에 반대하는 시민연대가 만들어졌다. 단체는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계획 백지화를 정부에 촉구했다.전국 82개 시민사회단체·51개 예비역 안보단체로 구성된 '사관학교 폐교 저지 국민연대'는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체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여기에 이름을 올린 곳은 △육·해·공사 총동창회 △대한민국수호 예비역 장성단 △대한민국 예비역장교 연합회 △육·해·공·해병대 예비역 대령 연합회 △육·해·공·.. 2026. 8. 21. 광대싸리 현화식물문 > 목련강 > 대극목 > 대극과 > 광대싸리속 > 낙엽활엽관목. 학명 : Securinega suffruticosa (Pall.) Rehder 꽃말 : 싸리나무가 아니면서 광대처럼 싸리나무 흉내를 내고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일반적인 싸리나무는 콩과인데 반해 광대싸리는 대극과에 속한다.(댑싸리(명아주과). 물싸리(장미과)숲 가장자리 반그늘에서 자란다.꽃은 6-7월에 암수딴그루로 피며, 잎겨드랑이에 모여 달리고 노란빛이 난다.잎은 어긋나기하다가 꼭 한 번은 중간에서 한쪽으로 잎의 방향을 같이하는 특징이 있다.가지가 아랫쪽으로 쳐지는 형태를 갖추는데 아랫쪽의 남는 햇살을 받기위한 전략이다. 독성분이 있으나 삶아 우려내 봄철 입맛을 돋우는 별미로 먹을 수 있다. 광대싸리는 서수라목(西水羅.. 2026. 8. 9. 여름 해오라비난초 하늘은 청명하여 구름이 두둥실햇볕은 따갑게 내리고어제 입추를 지난 오늘여전히 더운 기세여름이 마지막까지 고집을 부릴려나 보다. 2026년 8월 8일.(토) ↓ 쇠백로 ↓ 해오라기 ↓ 해오라비난초. 이 난초의 형태를 보면 재색의 해오라기보다는 흰색의 백로에 가깝게 느껴지니 백로난초라 부르는게 더 어울리겠으나 이미 붙여진 이름이기에 바꾸기는 어렵다. 지난해보다 15일이나 20일정도 빠른 개화가 아닌가 한다. 그러나 벌써 절정기는 지나고 있는 상태로 보인다. 기후의 영향인것 같다. 개화한 해오라비난초를 보호하기 위해 금줄을 쳐놨다. 그런데 흰물체가 들어 앉아 있다 해오라비가 아니다. 본인이 해오라비로 착각하고 있는건 아니겠지? 글씨도 모르고 금줄의 의미를 전혀 모르는 무식하기 짝이없는.. 2026. 8. 9. 또 문주란꽃을 보기 위한 발걸음을 한다. 오늘도 기온이 35,6도를 오르내리는 더위의 연속이다.지난주에 문주란꽃을 보지 못한 공백이 아쉬워서다시 찾아가기로 한다.그러나 간절함이 부족한건지더위 때문에 게으름을 피우다보니 밍기적거리게 된다. 식물이라서 참 좋은건언제나 그 자리에 있다는 점이다.지위의 고하를 막론하고 그 식물을 만나려면 그곳으로 가야 만날 수 있으니우리에게 평등함을 전하는 메세지가 아닌가 생각된다.그래서 더우나 추우나 내 발걸음을 정직하게 움직이기로 했다. 2026/08/01 (토) 국립수목원 700D ↓ 더운 여름의 열기가 바람을 타고 이리저리 움직인다.바람이 불어도 더운바람이다.더운 여름철에 피는 꽃이 있다, 회화나무다.바닥에는 떨어진 하얀꽃닢이 잔뜩 깔려있다. 후끈한 바람에 실려오는 진한향기가 .. 2026. 8. 1. 문주란꽃을 국립수목원에서 만나다. 물맑음수목원에서 소기의 목적이 불발되어 돌아오는 길에 국립수목원을 들러본다.문주란꽃을 보기위해 안산식물원을 가려고 늘 노심초사 기다려왔는데 오히려 가까운국립수목원으로 찾아가면 될 것 같아서이다. 입장권이 필요하지만 이젠 나이가 들다보니 입장료도 없이 입장권을 무료로 제공받으니좋기도 하고 세월이 어느새 날 여기까지 데려다놨는지 서글픈 마음도 드는데 사람의 마음이 이렇듯 간사하다는 생각이든다.매표소옆에는 숲해설가사무실이 있어 문주란상태를 물어보니 꽃진 상태의 사진을 보여준다.열대식물관으로 얼른 가본다. 2026/07/19. 일. 700D ↓ 안경모양도 닮아있고, 여성수영복을 널어 놓은듯한 그림의 도둑놈의갈고리(콩과). ↓ 생전 처음만나게 된 수선화과의 문주란꽃이다. 북미.. 2026. 7. 23. 희귀식물원이 있어서 찾아 갔던 남양주의 물맑음수목원. 각 지자체마다 수목원 하나씩은 운영하고 있는데남양주에선 축령산이 바라보이는 곳에 이름도 청정한 물맑음수목원이 있었다.이 수목원의 안내도엘 보면 희귀식물원이 있길래 어떤 희귀식물들이 있을까 하여찾아가게 되었는데 안내자에게 물어보니 시원찮은 대답이다.따로 온실이 마련되어 있는것도 아니고 자연의 노지상태로 특별히 귀한식물이 존재하고 있음을 알려주지 못하고 있었기에 현재로선 귀한 식물을 만나기위해 이곳을 찾는다는 건 무리인 것으로 확인된다.그래서 직접 위치를 확인해보았으나 희귀식물이 내 눈에 들어올리도 없겠으나 이름표를 달고 있는 자체도 만나기 어려웠음이다.비닐하우스온실의 전시공간이 있어 발걸음을 해보았으나 여기에도 특별한 식물보다는빨간 열매를 매단 백량금만이 온통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그러나 내가 목적한것 .. 2026. 7. 20. 산해박과 타래난초 망우산에서는 박주가리과에 속하는 산해박을 볼 수 있다.그래서 찾아갔는데 그동안 3년이나 시간을 두었기에 얼마나 번식이 되었을까 궁금했다.그러나 기대와 달리 오히려 개체수가 줄어있음을 볼 수 있었다.이 산해박이라는 놈은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 오면 꽃잎을 닫는 다른 식물들과 달리 비가 오는날에 꽃을 피우는 특징을 갖고 있는 식물이다. 그래서 습하고 비가 내리는 장마철에 꽃을 피우게 되는것이 아닐까.그러니 오늘은 해가 쨍쨍나고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이고 그나마 두 개체뿐으로 꽃잎을 다물고 있었음이다. 2026/07/11. 망우산 700D ↓ 산해박 ↓ 타래난초 2026. 7. 12.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요즘은 장마철이다. 소나기가 확 내렸다가 다시 볕이 났다가 또다시 점차 흐려지면 또 빗방울을 떨구는 변덕이 심한 요즘 날씨다. 우산을 준비해야 할지 말지를 고민해야하기도 한다. 오전에 결혼예식장을 다녀오고 부페음식으로 점심을 빵빵하게 채우고는 오후시간에 무료하다싶어 홍릉숲을 한바퀴 돌아오기로 한다. 2026/07/05. 700D 좌파들의 정권이 되다보니 빨갱이나라가 되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 주적이 누구인가의 질문에 대답을 못하고 있는 국무위원들. 온 천지에 무궁화꽃이 피어나고 국민들이 정신을 차려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해야 합니다. 그런데대한민국의 국화(國花)는 무궁화이고 당연히 원산지는 우리나라일거라고 생각했는데엉뚱하게.. 2026. 7. 5. 관악산 병아리난초를 만나러 간다. 덥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흐르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이면 병아리난초는 꽃을 피운다.병아리난초를 처음만나던 7년전(2019) 수영장능선의 그곳에서도 엄청 더운 날씨였다.그때 처음 병아리난초를 발견하고 더위속 메마른땅에서 힘겨워 할 난초를 바라보며 내 일용한 물을 나눠주고 온 일이 있었다.오늘도 그때처럼 시기가 같으니 덥기는 마찬가지다.척박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운명을 타고난 그 녀석들을 만나러 또다시 가보기로 한다. 2026/07/04. 700D ↓ 여기 또 다른녀석이 힘겹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게된다. 흙이 있는 그 넓은 공간의 조건을 버리고 이곳에서 뿌리를 내려야만 했을 주어진 운명앞에 멍들고 부러지고 힘들지만 스스로 개척하며 살아내는 부단한 노력에 고개숙여진다. 나.. 2026. 7. 5. 1600년대의 조선과 400년후의 2026년 현재의 대한민국. 2026/06/27(토) 맑음. 가뭄이 연속되며 엄청 더운 날이다. 남한산성으로 오르는 버스가 더위에 지쳐 긴 한숨을 토하며 고갯길을 힘겹게 오른다. 이 버스를 타고 가는 승객들은 대부분 여럿이서 약속을 하고 산성내 음식점으로 가는것 같다. 성남도시에서 산속으로 10리나 떨어져 있는 이곳 남한산성은 역사성의 중요함이 있는곳이지만 아마 많은 사람들에겐 유원지나 먹거리를 찾는 장소로 더 많이 이용되는 곳이 아닌가 생각된다. 오늘은 나도 개인적인 다른 목적을 갖고 남한산을 찾게 되었는데, 명이냐 청이냐를 놓고(친명배금) 병자호란과 정묘호란을 겪으며 1600년대 청에게 굴욕을 당했던 인조임금의 처지와 지금도 석촌호숫가에 세워져있는 수모의 삼전도비까지 생각이 왔다갔다를 잠시 해보게 된다. 어쩌면 친명이니.. 2026. 6. 27. 흰털괭이눈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강 > 장미목 > 범의귀과 > 괭이눈속 > 여러해살이풀.학명 : Chrysosplenium pilosum var. fulvum (N.Terracc.) H.Hara 꽃말 : 변하기 쉬운 마음, 골짜기의 황금 산지의 물가나 습지에 서식한다.높이는 2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난다. 줄기에 흰색 혹은 갈색의 털이 빽빽이 나며,4~5월에 노란색의 꽃이 피고, 삭과는 6~7월에 뿔모양으로 익는다 2026/6/21. 조무락골. 2026. 6. 23. 이전 1 2 3 4 ··· 1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