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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따라 물따라...477

2020년의 인제소양강둘레길3코스와 개느삼. 2020년 5월 2일 토 맑음. (900*600*2) ▼ 개느삼 ▼ 각시붓꽃 ▼ 백 선 ▼ 병꽃나무 ▼ 줄딸기 ▼ 금낭화 ▼ 매발톱 ▼ 졸방제비꽃 ▼ 회리바람꽃 ▼ 벌깨덩굴 ▼ 매발톱 ▼ 분꽃나무? 2020. 5. 2.
앵초를 만나러 가자. 2020. 4. 26 일. 세정사. 날씨좋은 날, 앵초를 만나러 간다. 줄딸기 으름덩굴 귀룽나무 홀아비바람꽃 큰구술붕이 앵 초 피나물 나도개감채 족두리풀 (세신) 금붓꽃 는쟁이냉이 (산갓) 벌깨덩굴 배나무꽃 각시붓꽃 참꽃마리 천남성 이스라지 새우젓고개에서 도심역까지 5.36km. 각시붓꽃 폭포와 매화말발도리 2020. 4. 27.
홍릉수목원의 꽃들 2020. 4. 25 토 ▼ 박태기나무 ▼ 동이나물 ▼ 은방울꽃 ▼ 둥굴레 ▼ 동백꽃 ▼ 뽀리뱅이 ▼ 쥐똥나무? 괴불나무? ▼ 물참대 ▼ 두루미꽃 ▼ 삼지구엽초 ▼ 광릉골무꽃 ▼ 애기나리 ▼ 가막살나무 ▼ 사과나무 ▼ 일본매자나무 ▼ 모 란 ▼ 봄맞이꽃 ▼ 병아리꽃나무 ▼ 겹죽단화 ▼ 쥐방울덩굴과의 등칡. 잎 모양이 칡과 비슷하게 생긴 목본성 식물이므로 "등칡"이라고 하나 "등나무"와는 전혀 다른 식물이다. 성질이 강건하므로 재배작물로 쉽게 이용할 수 있고 맹아력이 강하다. ▼ 팥배나무 2020. 4. 25.
오랫만에 걸음하는 망우산. 2020. 4. 19. 일 점차흐려 비. 날씨좋은 휴일이라도 산행을 멈춘지 한해를 보냈다. 그동안 무리한 산행이었는지 아니면 선천적으로 좋지않은 무릎인건지 수술까지 해야하는 슬픈사연으로 일단 산행을 접고 사부작 사부작 무리없는 꽃산행으로 나름 재미를 느끼며 맘을 달래고 있다. 그러나 .. 2020. 4. 19.
4월에 피는 꽃들, 홍릉수목원. 2020. 4. 11. 토 지난겨울이 따뜻해서인지 혹시나해서 찾아간 수목원엔 각종꽃들이 앞다투어 피어났다. 두루미꽃의 성장상태를 보러 갔는데 죄다 피어있었으니 일주일만 늦었어도 지는꽃을 봐야했을것 같다. 은방울꽃은 꽃망울을 열심히 키우고 있으니 7~10후가 적당할것 같고, 닻꽃을 닮은 삼지구엽초꽃은 이미 시들어가고 있었으니 1주일전쯤이 제때였을테고, 철쭉꽃이 붉음으로 대세를 장식하고 있는 현재의 수목원. 900*600 ▼ 내 살면서 탱자나무꽃에 전혀 관심이 없다가 지난해 처음 이 꽃을 발견하고는 가시는 까칠하지만 청순하게만 보이는 요 꽃에도 관심과 애정이 쏟아진다. ▼ 4월의 꽃을 대표하는 라일락꽃(정향나무) ▼ 장미과에 속하는 산옥매 ▼ 우산나물 ▼ 백합과의 윤판나물 ▼ 황매 ▼ 옛날엔 젤루먼저 꽃을피.. 2020. 4. 18.
애기송이풀과 깽깽이풀 그리고 들바람꽃. 2020. 4. 12 일 햇빛 가끔 빗방울. 지난해보다 조금 이르게 가평천을 간다, 여기엔 애기송이풀과 깽깽이풀 군락이 있어서다. 애기송이풀도 개체수가 줄어든 모양새고 깽깽이풀을 가끔 빗방울을 떨구며 햇볕이 들락날락해서인지 꽃잎을 열지않고 있어서 아쉬움이 많다. 용소폭포의 철쭉인 .. 2020. 4. 12.
한계령풀 꽃밭을 가다. 2020. 4. 11 (토) 맑음. 오후 빗방울. 산방기간이라 입산통제가 이뤄져 임도는 통행이 불가하여 우회계곡으로 오른다. 매자나무과 > 한계령풀속 > 다년생초로 꽃말은 보석이다. 설악산 오색계곡의 한계령능선에서 발견되었다. 세계적으로 분포지역이 매우 좁아 희귀식물로 학술연구자료로서 가치가 높다. 얼음이 녹기를 기다렸다가 새싹은 꽃봉오리와 잎을 동시에 달고 나와 5월 중순이면 휴면에 들어간다. 땅속에 콩나물처럼 가는 뿌리끝에 감자처럼 덩이뿌리가 있다. 이북에선 메감자라 부른다. ▼ 한계령풀 20/4/11. 대학산. 900*600 ▼ 중의무릇 ▼ 홀아비바람꽃 ▼ 피나물 ▼ 큰괭이밥 ▼ 회리바람꽃 ▼ 만주바람꽃 ▼ 회리바람꽃 ▼ 연복초 ▼ 홀아비바람꽃 ▼ 누른괭이눈? 2020. 4. 11.
축령산의 나도바람꽃과 친구들. 2020. 4. 8 수요일. 바람이 있는 맑은 날씨에 코로나19땜시 1일 재택근무라 나도바람꽃의 시기를 놓일세라 축령산으로 향한다. 지난해 5월1일 찾아갔던 날엔 이미 시기가 늦어 조바심내며 올해를 기다렸다. 그러나 이번엔 조금 이른듯 이번주말이니 내주까지 괜찮을듯 하다. 그렇게되면 나도.. 2020. 4. 9.
광덕계곡 모데미풀과 야생화. 2020. 4. 5. 일 맑음 모데미풀 자생지가 한정되어 있어 올해도 그곳으로 찾아간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이라 지난해보다도 개체수가 줄어들었다. 이러다가 여기마저 멸종위기에 봉착하는건 아닌지 걱정스럽다. 900*600 (효과***) 금괭이눈 만주바람꽃 미치광이풀 큰괭이밥 나도양지꽃 .. 2020.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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