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851 쉬나무 운향목 > 운향과 > 쉬나무속 > 낙엽 소교목. 학명 : Evodia daniellii 꽃말 : 장마철인 7월과 8월에 꽃을 많이 피워 꿀벌들의 배고픔을 해소시킨 밀원식물로 암수딴그루이지만 가끔 양성화를 이루는 경우도 있다. 암수꽃 모두 꽃잎을 펼치지 않음이 특징이다. 씨앗은 삭과로 검은색으로 익으며 개미처럼 생겼다. 쉬나무의 열매를 기름을 짜서 등불과 머리기름, 기관차의 연료로 사용했다. 밀원식물로 꿀벌들의 대량실종사태를 막을 수 있는 수종으로 연구됨.(국립산림과학원) 아까시나무 ha당 38kg,(5/10~27일). 쉬나무 400kg,(7/18~8/8일). 헛개나무 301kg,(6/18~30일). 광나무 301kg, 이나무 128kg, 아왜나무 110kg, 꽝꽝나무 107kg, 피나무 95.1kg, 이.. 2023. 6. 11. 오이풀 & 산오이풀이야기 ▼오이풀 피자(속씨)식물문 > 쌍떡잎식물강(이판화군) > 장미목 > 장미과 > 다년생초. 학명 : Sanguisorba officinalis 꽃말 : 변화, 존경, 애모. 뿌리줄기가 길게 옆으로 자라며, 줄기는 곧추자라 키가 1.5m에 이르는 것도 있다. 타원형의 잎은 끝과 밑부분이 둥근 모양인 잔잎 5~11개가 모여 깃털처럼 달리고, 가장자리는 3각형태의 톱니가 고르게 있다. 짙은 붉은색의 꽃은 7~9월경 긴 꽃대에 수상(穗狀)꽃차례로 핀다. 꽃은 길이가 2.5㎝ 정도이고, 꽃받침 4장, 수술은 4개이다. 4각형의 열매는 날개가 달린 수과(瘦果)로 10월에 익는다. 전국의 산야나 평지에서 자라는데 특히 산비탈의 습기 있는 토양에서 잘 자란다. 수박풀· 외순나물· 가는오이풀· 양승마수박풀 이외에 지유(地.. 2023. 6. 4. 윤노리나무 피자식물문 > 쌍떡잎식물강 > 장미목 > 장미과 > 윤노리나무속 > 낙엽활엽관목. 학명 : Pourthiaea villosa (Thunb.) Decne. 꽃말 : 전통 황해도 방언으로 나무가 단단해서 윷놀이에 사용하는 윷을 만들기에 적합한 나무라는 뜻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윷놀이나무-->윤노리나무. 2023/6/3 홍릉 850*566 2023/7/29. 2023/11/18. 홍릉. 2023. 6. 4. 6월을 함께 살아가는 식생들. 2023. 6. 3일 뜨거운 햇살이 등가죽에 일침을 가하는 뜨거운 날씨다. 오늘도 멀리 가지 못하고 수목원의 식생들을 만나러 간다. 삼색참중나무 참빗살나무 두루미꽃 어성초( 터리풀 광릉골무꽃 섬초롱꽃 홍릉터 꼬리진달래 섬개야광나무 닥나무 바위취 뱀딸기 미국풍나무 백합나무(튤립나무) 손수건나무 물까치 박쥐나무 산수국 윤노리나무 목련꽃이 진 자리 쥐방울덩굴 마 세잎종덩굴 어리연 고삼이 피어난다. 앵두가 빨갛게 익어가는 참 좋은 날이다. 2023. 6. 3. 물의 정원 2023. 5. 26. 금. 한여름을 방불케하는 태양열 가득한 날씨다. 이맘때엔 꽃양귀비가 물의정원 들판을 붉게 물들어 있어야 할 시기인데 웬일인지 그냥 풀밭이다. 어떤 아자씨가 연신 중얼거린다, 양귀비가 다 얼어죽었다고 ... ㅎㅎㅎ 봄까치꽃이 이 여름에도... 다래나무꽃 장미목>콩과>덩굴성 두해살이풀> 살갈퀴. 2023. 5. 28. 5월은 장미와 감나무꽃이 피는 계절 2023. 5. 18. 감나무 인디언앵초 2023. 5. 23. 행운의 복주머니란 2023/5/20일 토요일 맑은날의 일이다. 내게 복이 있으려나 뜻밖의 복주머니란을 의외의 장소에서 만나게 되었다. 850*566 등나무 함박꽃나무 고광나무 천남성 복주머니란. 노랑갈퀴 삿갓나물 벌깨덩굴 2023. 5. 21. 나는 자연인이다. 2023/5/20. 토 도시엔 아까시꽃이 지고 있지만 지금 시골엔 한창 꽃이 피고있는 중이다. 아까시꽃향기따라 모든 번뇌 벗어던지고 자연속에 묻히는 것이 고단한 현대인들의 탈출구라면 그런 심리의 감각을 깨우는 TV프로그램이 있었으니 바로 모방송사의 "나는 자연인이다" 라는 프로다. 꽤나 사랑받고 인기있는 프로그램이기에 편안한 쉼터를 찾는 느낌으로 즐겨보았는데 점점 진실일까 하는 의심이 증폭되어 간다. 그 현장의 배경상황을 둘러보기로 한다. 저기 보이는 집을 조명해 보는데, 마을과 완전 동떨어진것도 아닌 이 마을을 이루고 있는 하나의 가옥일뿐이다. 전줏대도 서있고 차량도 마당까지 들어갈 수 있는 도로가 포장까지 잘 되어진... 그냥 이웃이다. 그런데 깊은산속에 살고있는 자연인으로 설정하여 찾아가는 입구부터.. 2023. 5. 21. 나도제비란(방태산) 2023. 5. 19. 금 나도제비란의 만나러 가는길에 미약골입구에서 우연히 표작가님을 이곳에서 만난다. 이후 방태산까지 동행했다. 노랑무늬붓꽃은 이미 씨방을 맺고있었다. 올핸 윤달(2월) 때문인지 꽃시계차이가 많이 발생했다. 졸방제비꽃 월귤 (5/19일) 2023/9/10. 다시찾아 가보니 빨갛게 열매로 보이는 것이 확인된다. 방태산입구의 함박꽃나무 나도제비란 올괴불나무 감자난초 콩제비꽃 이단폭포 2023. 5. 21.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