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향목 > 운향과 > 쉬나무속 > 낙엽 소교목.
학명 : Evodia daniellii
꽃말 :
장마철인 7월과 8월에 꽃을 많이 피워 꿀벌들의 배고픔을 해소시킨 밀원식물로 암수딴그루이지만
가끔 양성화를 이루는 경우도 있다. 암수꽃 모두 꽃잎을 펼치지 않음이 특징이다.
씨앗은 삭과로 검은색으로 익으며 개미처럼 생겼다.
쉬나무의 열매를 기름을 짜서 등불과 머리기름, 기관차의 연료로 사용했다.
밀원식물로 꿀벌들의 대량실종사태를 막을 수 있는 수종으로 연구됨.(국립산림과학원)
아까시나무 ha당 38kg,(5/10~27일). 쉬나무 400kg,(7/18~8/8일). 헛개나무 301kg,(6/18~30일).
광나무 301kg, 이나무 128kg, 아왜나무 110kg, 꽝꽝나무 107kg, 피나무 95.1kg,
이들 나무는 꽃이 피는 시기도 서로 다르다는 장점도 있다.
2023/07/01. 홍릉. 850*566
2023/8/26.
2023/10/14. mark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