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를 이용하여 원대리 자작나무숲을 탐방한다.
안내소에서 임도따라 약 3.2km를 올라가면 순백의 자작나무를 만날 수 있다.
어느계절에 찾아가도 나름의 멋이 있을 멋진 공간이다.
2015/8/7. 원대리 800*600
안내소에서 출입서명과 안내를 받고 출발, 갈림길을 만나게 되는데 어느쪽을 선택해도 무방하고
하산길은 등로한 반대길을 선택하면 되겠다.
영아자
칡.
갈퀴나물
활량나물
고추나물(물레나물)
멋지다. 감탄사 연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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