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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따라 물따라...

설악산 서북능선(한계령~장수대) #2.

by 江山 2015. 8. 11.






 ▼ 주걱봉과 가리봉 삼형제봉 방향이 뿌옇게보인다.




  ▼ 뒤돌아 본 귀때기청.




 ▼ 귀때기청을 내려오면서 쓰러진 이정목을 세우는 친구녀석.






 ▼ 설악바람꽃.






 ▼ 솔나리.  촛점이흐려 이쁜꽃을 엉망으로 만들었다.






 ▼ 구름체꽃.  남색의 색감이 너무 예쁜데 사진을 개판으로...






  ▼ 1456봉이 될거다.





  뱀무




  ▼ 수리취씨방




 ▼ 왜솜다리 (에델바이스)




  ▼ 가는다리장구채.




 ▼ 큰감투봉에서 지나온 능선조망.

    이곳에서부터 천둥번개를 동반한 엄청난 비를 만나 사진도 찍지못하고  

    비를 맞은 생쥐꼴로 장수대까지 진행하게 된다.






 ▼ 대승폭포.






  ▼ 아마 가리봉 일게다.








   친구의 무릎상태가 좋지않아서 천천히 긴시간을 돌아 장수대에 도착했다.

   고생했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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