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걱봉과 가리봉 삼형제봉 방향이 뿌옇게보인다.
▼ 뒤돌아 본 귀때기청.
▼ 귀때기청을 내려오면서 쓰러진 이정목을 세우는 친구녀석.
▼ 설악바람꽃.
▼ 솔나리. 촛점이흐려 이쁜꽃을 엉망으로 만들었다.
▼ 구름체꽃. 남색의 색감이 너무 예쁜데 사진을 개판으로...
▼ 1456봉이 될거다.
▼ 뱀무
▼ 수리취씨방
▼ 왜솜다리 (에델바이스)
▼ 가는다리장구채.
▼ 큰감투봉에서 지나온 능선조망.
이곳에서부터 천둥번개를 동반한 엄청난 비를 만나 사진도 찍지못하고
비를 맞은 생쥐꼴로 장수대까지 진행하게 된다.
▼ 대승폭포.
▼ 아마 가리봉 일게다.
친구의 무릎상태가 좋지않아서 천천히 긴시간을 돌아 장수대에 도착했다.
고생했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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