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31일 (일) 한여름날씨다.
5월의 마지막날, 삼패한강공원의 수레국과 꽃양귀비를 볼 요량으로 찾아갔는데
이미 시기가 지나서 꽃은 사라져가고 있었다.
올핸 때를 제대로 맞추질 못하였네.
혼자 걸으면 무념인채로 달리 할 일이 없이 걸을 수 밖에 없어 사색에 잠기게 되고,
그 사색으로 나 자신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만 달리다가 한 주간을 되돌아 본다거나 내 살아온 날들을 되돌아 본다는 건
나를 창의적 인간으로 만들어 줍니다.
5D Mark2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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