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는 장미가 중심에 있는 달이며 여름꽃이 시작되는 계절이다.
그러나 내겐 광릉요강꽃과 복주머니란이 중심에 있는 계절로 꼽는다.
멸종위기식물로 분류되어 아무데서나 찾아 볼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보니
신경써서 찾아다녀야 하는데 그것도 고산지대의 험준한 지형에서만 만날 수있으며
만난다하더라도 이후의 안위가 불안해지는 마음을 가져야 하는것이 숙명처럼 느껴지는
5월인것도 같다.
요즘 홍릉삼림원에서 볼 수 있는 꽃들은 등대꽃나무나 박쥐나무꽃이 대세이겠다.
개회나무꽃이 만발하고 쥐똥나무가 꽃을 피우고 있어 온 천지에 향내를 풍기고 있는
지금의 홍릉에서는 평일에도 전면 개방이후 많은 탐방객들이 찾아와 숲해설가들의
업무가 한층 바빠진 듯한 모습으로 보였다.
2026/5/23(토) 맑음. 홍릉산림원. 5D Mark2



↓ 두충나무씨앗(두충과)


↓ 개회나무(물푸레나무과)



↓ 양벚나무(장미과)

↓ 산딸나무(층층나무과)

↓ 박쥐나무(박쥐나무과)


↓ 등대꽃나무 or 방울철쭉(진달래과)




↓ 백합나무 or 튤립나무(목련과)

↓ 햇살받은 단풍나무


↓ 쥐똥나무(물푸레나무과)
조팝나무류라고 했던 어느분의 기억으로 계속 모니터린중인 쥐똥나무다.


↓ 돌나물(돌나물과)

↓ 백선 or 봉삼 (운향과)

↓ 광릉골무꽃(꿀풀과)

↓ 칼미아(진달래과)

↓ 자주목련씨앗(목련과)

↓ 큰광대노린재


↓ 노란목련(목련과)
시기는 지났으나 한송이꽃이 남아있었음.

↓ 삼색철쭉(진달래과)


'산따라 물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딱 한송이의 복주머니란을 찾아간다. (0) | 2026.05.26 |
|---|---|
| 견치봉 어드메선가 그님이 기다린다기에... (1) | 2026.05.18 |
| 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서울숲 한바퀴둘러보기. (0) | 2026.05.10 |
| 설레는 맘으로 그 님을 만나러 갑니다. (0) | 2026.05.10 |
| 지금 광릉숲에는 광릉요강꽃이 폈다. (0) | 2026.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