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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따라 물따라...

딱 한송이의 복주머니란을 찾아간다.

by 江山 2026. 5. 26.

석가모니탄신일에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먼길을 가는데 고속도로위의 교통량이 꽤나 많다.

이번에도 참석하기전에 이미 행사는 끝나고 점심공양만 하고 돌아오는 꼴이 되었다.

이왕 떠난길에 지난해에도 피었던 복주머니란을 찾아가보기로 한다.

이만저만하여 도난과 유실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지난봄에 옮겨심어 놓았었는데,

자연속에서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다행이 잘 자라서 딱 한송이가 피어 있다. 도난당하지 않고 잘 자랐으면 좋겠다.

 

 

 

  2026/5/24(일)   5D Mark2

 

  이미 서울에선 볼 수 없는 아까시꽃을 보며 강원도의 산길을 가면

  설악산 대청봉과 서북능선을 볼 수 있는곳에 다다르게 된다.

  그 숲에서 딱 한 개체의 복주머니란을 본다.

 

 

 

  ↓  ?

 

  ↓ 매발톱(미나리아재비과)

 

  ↓ 쥐오줌풀(마타리과)

 

  ↓ 미나리아재비(미나리아재비과)

 

  ↓ 방동약수터에 들러 사이다맛이 나는 짜릿한 약수를 벌컥벌컥 마시고 방동마을을 지나는데

    정원을 잘 가꿔놓은 집에 들러 잠시 꽃구경을 한다.

 

  ↓ 붉은이까시나무(콩과)

 

    ↓ 붉은병꽃나무(인동과)

 

  ↓ 매발톱.  처음보는 종류이다.

 

 

 

  ↓ 클레마티스(미나리아재비과)

             클레마티스는 그리스어로 덩굴식물을 뜻하고 있다.

 

  ↓ 붉은미국산딸나무(베니후지) (층층나무과)

 

  ↓ 울프아이산딸나무

 

  ↓ 백선 또는 봉삼(운향과)

 

  ↓ 꽃댕강나무(인동과)

 

   ↓ 붉은병꽃나무(인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