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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따라 물따라...

밤나무농장에서 가을을 줍다.

by 江山 2024. 12. 1.

한글날로서 맑은가을하늘이 참 곱다.

경축기념 태극기를 게양하고 이미 추석절이 지났지만 나만의 밤나무농장으로

가을을 주으러 간다.

 

 

 

2024/10/9. 금. 맑은한글날. 

 

  ▼멧돼지목욕장소.

 

  ▼버섯에 상처를 내니 청색으로 확 변한다.

       독성이 있는 버섯들은 이렇게 색깔이 변한다고 한다.


  ▼ 가시광대버섯

 

  ▼덜꿩나무

 

 

 

  ▼노루궁댕이버섯

 

  ▼ 큰갓버섯

 

 

 

 

  ▼남양주시에서 보호수로 지정한 수령300년의 찰피나무(일명 보리수나무)

 

  ▼묘적사 석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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