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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따라 물따라...

명지산, 가파른 등로를 올라서다.

by 江山 2021. 5. 31.

 

2021년 5월 30일 일 맑음.

소문만 듣고 무작정 찾아 나선 일,

등로에서 만난 귀한 인연때문에 쉽게 찾게 된 오늘의 목표물,

이미 꽃은 졌지만 내년엔 시기를 잘 맞춰서 다시한번 찾아 볼 일이다. 

 

 

 

 

 

 

 

 

 

 

 

  ▼ 은대난초

 

 

  ▼ 천남성

 

 

  ▼ 광릉요강꽃.

       훼손되지않고 오래도록 살아갔으면 좋겠다.

 

 

 

 

  ▼ 고지대라서 아직도 피어 있는 쪽동백나무꽃.

 

 

  ▼ 버섯을 지붕삼아 집을 마련한 오색딱따구리가 새끼를 기르고 있었다.

 

 

  ▼ 우산나물.

 

 

  ▼ 노루발풀

 

 

 

 

 

 

  ▼ 일엽초

 

 

  ▼ 노루발풀

 

 

 

 

  ▼ 삼나물

 

 

  ▼ 터리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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