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따라 물따라...

용계골에서 가을을 줍다.

by 江山 2015. 9. 30.


가을이 살며시 찾아드는 용계골.



800*600






  천남성



 세잎꿩의비름

































 도토리풍년








 누리장나무






  털별꽃



 까마중



  우리집 고추


 

  오미자도 널고,



 도토리도 널었다.



  800*450     2018/9/16  고지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