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서울산업대학교의 울타리에 무성하게 자라난 담쟁이가 한창 풍년이다.
어느 그림에서 본듯한 화보를 담쟁이와함께 만들고 싶어집니다.
척박한 환경에서도 아름다운 생명력을 보여줌이 그져 경이롭습니다.
좀더 겸손해지라고 인간에게 교훈을주는 삶처럼 보여집니다.
'이런일 저런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디가 익어가는 계절 (0) | 2008.06.04 |
---|---|
어버이날에 딸아이가 전해주는 선물 (0) | 2008.05.09 |
5월. 아까시의 계절. (0) | 2008.05.09 |
벌초 (0) | 2008.04.14 |
민들레와 두릅 (0) | 2008.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