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릴적 이맘때면
입이 시커멓도록 딸기며 벚이며 오디를 따먹던 기억이있다.
그 시절엔 간식이며 군것질거리가 귀하던 시절이었다.
요즘의 아이들에겐 이런 추억을 만들 수 조차 없다.
어찌보면 불행한 아이들일 수 있다.
우리들은 부자다.
이런 추억들을 간직할 수 있으니......
입이 시커멓도록 딸기며 벚이며 오디를 따먹던 기억이있다.
그 시절엔 간식이며 군것질거리가 귀하던 시절이었다.
요즘의 아이들에겐 이런 추억을 만들 수 조차 없다.
어찌보면 불행한 아이들일 수 있다.
우리들은 부자다.
이런 추억들을 간직할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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