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산에서는 박주가리과에 속하는 산해박을 볼 수 있다.
그래서 찾아갔는데 그동안 3년이나 시간을 두었기에 얼마나 번식이 되었을까 궁금했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오히려 개체수가 줄어있음을 볼 수 있었다.
이 산해박이라는 놈은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 오면 꽃잎을 닫는 다른 식물들과 달리
비가 오는날에 꽃을 피우는 특징을 갖고 있는 식물이다. 그래서 습하고 비가 내리는
장마철에 꽃을 피우게 되는것이 아닐까.
그러니 오늘은 해가 쨍쨍나고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이고 그나마 두 개체뿐으로 꽃잎을
다물고 있었음이다.
2026/07/11. 망우산 700D




↓ 산해박







↓ 타래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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