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찾아가본다.
산방기간(5/15까지) 때문에 통제되는 곳이 많아서 우려속에 일단 가보기로 했는데
도착해보니 서너대의 자동차가 주차되어 있고 자동차의 진입을 막는 차단기는 막혀있으나
예전처럼 통제근무자도 없고 통행불가라는 표식도 없어서 진입을 감행했다.
목적지까지 3km가 조금 넘는 잘 닦여진 임도길을 벌써부터 여름을 재촉하는듯한 햇살아래
땀을 흘리며 발걸음을 옮겨야 한다.
임도의 가장자리엔 20m간격으로 거리를 표시하는 번호팻말이 세워져있는데 흙더미에 밀려
대부분 쓰러져 있는것이 보기싫어 일일이 다시 고쳐세우며 진행을 했다.
아마 내년 이맘때면 또 쓰러져 있겠지?
(47번팻말주위에 청노루귀 자생. 햇볕이 강해 사진찍기 더 힘들었음)
2026/4/12(일) 700D

↑ 공작산이 빼꼼.
↓ 한계령풀 보호철망











↓ 홀아비바람꽃.

↓ 중의무릇.

↓ 꿩의바람꽃.

↓ 만주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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