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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도...

세정사계곡의 봄

by 江山 2024. 3. 16.

해마다 찾아 나서지만 가장 만족스런 개화꽃시계를 맞추기 어렵다.

같은 시기에 이곳 저곳에서 마구 꽃잎을 터트리니 한주를 놓치게 되면 너무 늦을수도 있고

시기를 잘못맞춰 재차 찾아가기엔 너무 바쁜 지금의 시간이다.

 

 

 2024/3/15.(금)   세정사골짜기   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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