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찾아 나서지만 가장 만족스런 개화꽃시계를 맞추기 어렵다.
같은 시기에 이곳 저곳에서 마구 꽃잎을 터트리니 한주를 놓치게 되면 너무 늦을수도 있고
시기를 잘못맞춰 재차 찾아가기엔 너무 바쁜 지금의 시간이다.
2024/3/15.(금) 세정사골짜기 5D.
'오늘하루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포나무꽃이 핀 5월의 홍릉 (0) | 2024.05.04 |
---|---|
이화에 월백하고... (0) | 2024.04.19 |
봄꽃찾아 홍릉숲나드리. (0) | 2024.03.09 |
변산바람꽃/수리산 (0) | 2024.03.04 |
속삭이는 자작나무숲. (0) | 2024.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