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4. 8. 토 맑은 날이지만 어제의 궂은날씨 영향으로 바람이 꽤나 분다.
오늘은 자목련과 자주목련, 삼색참중나무와 등칡의 변화상태를 확인하러 간다.
길마가지나무를 청괴불나무와 왕괴불나무로 표기했던것과 설구화를 불두화로 표기했던 것.
그 외 또다른 이름으로 오기되어 있는지 모르겠으나 산림원측에서는 아직도 자주목련을 자목련으로
표기해놓은 것은 시정해야 할 일이다. 노란목련은 아직 이른 상태다.
은행나무꽃을 본것도, 열녀목을 본것도 오늘의 수확이다.
자목련 850*566 700D
자주목련
산목련
백목련
은행나무수꽃
은행나무암꽃
수수꽃다리
병아리꽃나무
모과나무
삼색참중나무
은종나무
산분꽃나무
분꽃나무
금낭화
동의나물
박태기나무
긴병꽃풀
참벚꽃나무
삼지구엽초
백작약
봄맞이꽃
열녀목
장미목 > 장미과 > 벚나무속 > 낙엽활엽소교목으로 흰꽃이 핀다.(꽃은 내년에 다시 만나기로 한다)
높이가 10m에 달하고 일년생가지는 적갈색이며 털이 없고 윤채가 있다. 가지가 곧추서서 수형이 빗자루같이 된다.
관상용으로 이용, 잎과 꽃 등이 자두나무와 닮았으나, 줄기가 여러 갈래로 갈라져 곧게 그리고 약간 꼬이며 자란다.
옥매
등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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