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죽어있는것만 같았던 그곳에 바람이 지나가고 햇살이 내리니
새로운 뭔가가 꿈틀거리며 새로운 변화가 일어난다.
기적이다.
그 기적의 현장으로 달려가보자.
풍년화가 제 자리에서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다.
앉은부채
산마늘
복수초
까마귀밥나무
딱총나무
산괴불주머니
산수유
구상나무
진노랑상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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