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9. 4. 일요일 비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비와 바람 안개가 자욱한 화악산의 가을꽃을 찾아갔으나
사진을 제대로 담을 수 없어 짜증만 잔뜩난 상황이었다.
방법이 없어서 증거자료만 남겨보기로 한다.
2022/9/4. 850*566
'산따라 물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많았던 꽃무릇이 개체수가 줄었다. (0) | 2022.09.19 |
---|---|
지금 남한산엔 어떤 꽃들이 모습을 보일까. (0) | 2022.09.19 |
왕의 터, 광릉수목원을 가다. (0) | 2022.08.18 |
지금쯤 물의정원은 개양귀비 세상이겠지? (0) | 2022.06.13 |
인제 자작나무숲 (0) | 2022.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