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8일 일요일 흐림
북한산의 노루귀를만나기위한 여정을 가본다.
북한동 ~ 의상봉능선 의상봉 ~ 용출봉 ~ 용혈봉 ~ 증취봉 ~ 부암동암문 ~ 부황사지 ~ 산영루 ~ 대성암 ~
대성문 ~ 대동문 ~ 진달래능선 ~ 우이동.
▼ 의상능선상의 토끼바위.
사진찍는다고 여성두분이 전세를 냈다. 왕짜증~~ 900*600
▼ 용출봉과 용혈봉 나월봉 나한봉 문수봉까지 이어진다.
▼ 의상봉 바로전
의상봉 502m
▼ 하루종일 뿌연날의 북한산.
다섯시부터는 빗방울도 떨어지네.
용출봉 571m
▼ 용출봉에서 용혈봉으로 가다가 만나는 못난이바위.
▼ 용혈봉오르며 또다른모습의 못난이바위.
▼ 용출봉 571m
용혈봉 581m
▼ 강아지바위
▼ 증취봉 593m
▼ 아랫쪽 부황사지로 내려설것이다.
▼ 증취봉에서 내려서면 부암동암문.
여기서 좌측계곡 부황사지로 내려선다.
▼ 부암동암문에서 부황사지쪽으로 가을같은 분위기의 길을 간다.
▼ 북한산(부황사지)노루귀.
▼ 부황사지
▼ 노루귀를 만나고 내려오니 산영루가 나온다.
여기서 대남문방향 남장대지로 향해보자.
▼ 청수동암문방향 남장대지로 진행하고자했는데 그냥 지나쳤다. (대남문쪽으로)
▼ 어영청유영지와 대성암
▼ 복원중인 대성문
▼ 칼바위
▼ 대동문에서 진달래능선으로 하산한다.
▼ 사고가 발생했나보다.
▼ 우이탐방센터로 내려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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