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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따라 물따라...

예봉산의 노루귀와 산자고

by 江山 2018. 3. 31.


예봉산 노루귀의 개화상태가 궁금하여 그곳까지만 가본다.

봄이다, 햇볕이 따사로움을 지나 더위를 느낀다.

폈다 해마다 이곳의 노루귀개체수가 점점 줄어든다 누군가 뽑아가는건 아닐텐데 원인이 무엇일까.

올핸 새롭게 산자고를 만났다. 그것도 여기저기 많은 개체수가 자생하고 있었다.

해마다 오고가지만 그걸 몰랐었네  내년부턴 좀더 관심갖고 둘러봐야겠네. 



 


900*600                청노루귀















    큰괭이밥






      흰노루귀






     점현호색







      큰괭이밥







     개감수






      호제비꽃



      남산제비꽃



     젖제비꽃




       산자고









      고깔제비꽃



    고깔제비꽃














     개별꽃









     괴불주머니



    남산제비꽃




     애기현호색



    댓닢현호색



     왜현호색



     매화나무









     민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