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봉산 노루귀의 개화상태가 궁금하여 그곳까지만 가본다.
봄이다, 햇볕이 따사로움을 지나 더위를 느낀다.
폈다 해마다 이곳의 노루귀개체수가 점점 줄어든다 누군가 뽑아가는건 아닐텐데 원인이 무엇일까.
올핸 새롭게 산자고를 만났다. 그것도 여기저기 많은 개체수가 자생하고 있었다.
해마다 오고가지만 그걸 몰랐었네 내년부턴 좀더 관심갖고 둘러봐야겠네.
900*600 청노루귀
큰괭이밥
흰노루귀
점현호색
큰괭이밥
개감수
호제비꽃
남산제비꽃
젖제비꽃
산자고
고깔제비꽃
고깔제비꽃
개별꽃
괴불주머니
남산제비꽃
애기현호색
댓닢현호색
왜현호색
매화나무
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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