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하루도...

2010.설우회송년회

by 江山 2010. 12. 19.

어느새 올 한해도 마무리하는 싯점에 도달했다.

예년과 다름없이 송년회를 추진하여 이상없는 분위기속에서 행사를 마무리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는 총무직을 연임하며 4년이란 임무를 수행하면서 회기를 마치는 자리여서 무엇보다

마음이 홀가분해져서 좋다. 

어려운일도 있었지만 협조해준 회원님들이 있었기에 무사히 마치게됨을 감사할 뿐이다.  

 

 

 

 

 

 

 

 

 

 

 

 

 

 

'오늘하루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니에게로 향하는 발걸음.  (0) 2011.01.17
크리스마스  (0) 2010.12.26
언제나 불효자식입니다 #2.  (0) 2010.11.30
영원히 풀지못할 숙제.  (0) 2010.10.19
추석명절입니다.  (0) 2010.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