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진동리.
서울에서 기린면(현리)까지 190km. - 진동2리까지 19km. - 양양수발전소까지 4km.
- 곰배령까지 9km.
현리에서 시작하는 방동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진동계곡은 약 30km에 이르는 청정지역의 계곡이다.
이동중 점심식사를 위한 백암산계곡(내촌면 와야리).
안개낀 진동계곡.
비를 맞은 물봉선.
양수발전소를 관람하였다. 안개가 너무 짙어 주위를 둘러볼 상황이 아니었다.
자칭 지가 잘난놈이라고 우기는 아들놈. 애비덕 인줄알아 이놈아!
설피마을에서 곰배령과 양수발전소로 나뉘어지는 사거리.
텐트를 설치했는데 비가 내려서 비닐로 뒤집어 씌워놓았다.
청정지역 진동계곡.
이곳은 낮에 드리우는 낚시보다 밤낚시의 즐거움이 재미 쏠쏠하고 깔딱메기, 뚱가리, 빠가사리, 꺽지가 잘 올라온다.
매운탕거리는 부족함없이 잡아올릴수있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진동계곡은 공사중. (동서고속도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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