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열흘전부터 매화꽃이 터지기 시작했지만 우리동래 녹지에는 지금 막 이렇게
팝콘터지듯 꽃망울을 터뜨립니다.
뻥튀기기계에 열을 가했더니 옥수수알갱이가 꽃처럼 피어서 튀어나오는것처럼
겨우내 잠자던 매화가 봄햇살을 받고 부드럽게 스쳐가는 봄의 바람결에 꽃망울이
마구마구 부풀어 요란하게 터지는 일만 남았습니다.
이제 온천지가 봄꽃으로 멀미를 할 것 같습니다.
2026/3/12. 우리동래. 1200*800. 70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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