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1/11. 토.
겨울을 맞이하는 이 계절에도 가는 시간을 놓치기싫어서 일까
아님 시기를 망각한 미친짓을 하고 있을까, 꽃은 피고 있다.
기후의 변함을 보게한다.
누브라참나무
참느릅나무. 꽃댕강나무. 쥐방울덩굴. 산국.
구절초
삼색참중나무
제비꽃
올해 역시 이 계절에 어딜가나 산철쭉과 진달래를 볼 수 있다.
참조팝나무
바디나물. 애기똥풀. 산국.
2022/10/23. 홍릉.
구절초. 털별꽃아재비. 삽주. 털머위,
구골목
꽃진자리에 잎을 올린 꽃무릇.
피칸나무.
구골목. 털별꽃. 패랭이. 까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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