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씨식물 > 쌍떡잎식물강 > 장미목 > 장미과 > 장미속
학명 : Rosa APP
꽃말 : 애정. 사랑.
장미의 가시는 가지가 진화된 것으로 가시끝이 아랫쪽으로 휘어있는 것은 다른 가지를
지지대 삼아 타고 올라 성장하기 위한 전략이다.
또한 많은 수술의 필요성을 못느껴 수술의 일부는 꽃잎으로 변하는걸 볼 수 있다.
2022. 5. 15 일 맑음. 중랑천축제장.
'오늘하루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악산 병아리난초 (0) | 2022.07.03 |
---|---|
수정초를 찾아나섰으나 헛탕만 쳤다. (0) | 2022.06.19 |
오월의 귀족 (0) | 2022.05.09 |
노란목련을 만나다. (0) | 2022.04.24 |
花때문에 나선 홍릉수목원. (0) | 2022.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