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할 일이 없다 코로나때문에 더 그렇다.
바람이 태풍급이다, 동해안 일대는 여기저기 산불이 대단하다.
바람이 많이 불어 추위를 붙잡아두려 애를쓰는 환경이다 그러다보니 가장 멈저 피어야 할 바람꽃이
꽃잎을 열지 않고 있다.
꽃산행을 못가니 뒷동산의 새들을 만나러 가보려 한다.
많은 개체가 없는 조류중에 직박구리가 대장노릇을 하고 있었다.
▼ 멧비둘기
▼ 오색딱따구리
▼ 아물쇠딱따구리
▼ 직박구리
▼ 박새
▼ 쇠박새
▼ 되새? 방울새? 쑥새? 촉새? 양진이?
▼노랑턱멧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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