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4. 12 일 햇빛 가끔 빗방울.
지난해보다 조금 이르게 가평천을 간다, 여기엔 애기송이풀과 깽깽이풀 군락이 있어서다.
애기송이풀도 개체수가 줄어든 모양새고 깽깽이풀을 가끔 빗방울을 떨구며 햇볕이 들락날락해서인지
꽃잎을 열지않고 있어서 아쉬움이 많다.
용소폭포의 철쭉인 이제 빨갛게 꽃망울을 맺고있으니 이달 말경이면 활짝 개화할것으로 예상해 본다.
▼ 애기송이풀 900*600
▼ 금붓꽃도 한창 피어났다.
▼ 붉은잎의 애기송이풀
▼ 바위나리 (돌단풍)
▼ 매화말발도리
▼ 족도리풀 (세신)
▼ 애기붓꽃
▼ 남산제비꽃
▼ 깽깽이풀
▼ 들바람꽃
▼ 오늘은 활짝 핀 깽깽이를 볼 수 없었다.
▼ 돌단풍
▼ 개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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