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리산에 이어 시기를 놓칠세라 세정사계곡으로 간다.
예전에 비해 꽃들의 개체수가 줄어든듯한 느낌이다.
중의무릇도 늘 그자리에서 피어난다. 900*600
봄까치꽃(큰개부랄꽃)
꿩의바람꽃
복수초
너도바람꽃
만주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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