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4일 (일) 미세먼지 가득하여 가시거리 짦음.
2013년 9월 도일봉을 연계한 이후 두번째로 중원산을 찾아본다.
교통사정이 좋은 용문산행버스로 이동. 조계골에서부터 들머리를 잡는다.
신점리 조계골 ~ 정상 ~ 중원폭포 6km 3시간소요.
중원리로 하산하여 용문행 5 :20분버스를 계산했으나 시간표가 변경되어 6 : 15분에 배치되어 있다.
5시도 되지않은 시간이기에 용문산에서 오는 버스를 타기위해 덕촌1리까지 5km의 거리를 1시간에 걸쳐 걸어왔다.
산행길보다 더 많이 걸은 셈이다.(녹색표시)
열차시간표, 마을버스시간표 및 이동거리표시는 아랫부분에 사진으로 옮겼다.
▼ 노루발풀
▼ 용계계곡
▼ 용문봉과 희미하게 용문산이, 오른쪽으로 폭산.
▼ 도일봉
◆ 능선에서부터 너덜길로 형성된 하산길을 숯가마터를 지나며 내려왔다.
중원폭포 상부지점이다.
▼ 도꼬마리
중원리에서~ 조현리 ~ 덕촌리까지 한참을 걸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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