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4. 2 일 맑음.
만주바람꽃이 한창일거라는 생각에 천마산을 넘어 팔현계곡으로 간다.
그랬다 예년에 비해 개체수도 많이 늘어난듯,
너도바람꽃과 꿩의바람꽃이 기울며 복수초와 함께 요맘때의 자리를 차지하고
이곳의 노루귀는 아직 이른듯 딱 한 개체를 만났다.
올괴불나무
900 * 600
앉은부채
꺽정바위
노랑제비꽃
철마산 주금산으로 이어지는 천마지맥
호평동 수진사입구
오남리와 오남저수지
천마산리조트와 백봉산의 서울리조트
멸도봉
돌핀샘
너도바람꽃
노루귀
복수초
너도바람꽃
점현호색
대극
만주바람꽃
점현호색
미치광이풀
는쟁이냉이
애기괭이눈
괭이밥
개감수
올괴불나무
금괭이눈
피나물
개암나무 암수꽃
개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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