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3. 19(일) 봄날
운길산역에서 봄볕을 받으며 조곡골 세정사로 간다.
꽃마중을 나온 진사들의 차량이 가득하다.
계곡을따라 올라 예봉산벚나무쉼터능선에서 팔당역으로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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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바람꽃
▼ 봄까치꽃(개불알꽃)
▼ 주필거미박물관
▼ 앉은부채
▼ 꿩의바람꽃
▼ 복수초
▼ 개감수
▼ 꿩의바람꽃
▼ 중의무릇
▼ 현호색
앉은부채
너도바람꽃
▼ 얼레지
▼ 노루귀 (예봉산)
▼ 구슬붕이
▼ 생강나무
개암나무
오리나무
산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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