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 9월의 마지막주 일요일
서울에서 꽃무릇을 볼수있는 곳 길상사.
시기가 좀 늦었지만 마지막 꽃닢을 놓치기 싫어 찾아간다.
이미 붉음은 사라지고 몇송이만 남았다.
'산따라 물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악 국내최장의 출렁다리가...파주 감악산. (0) | 2016.10.24 |
---|---|
다시찾은 가을의 곰배령. (0) | 2016.10.17 |
버섯산행 (0) | 2016.09.24 |
철잃은 매미가 여름을 노래하는 관악산(629m) (0) | 2016.09.19 |
가을이 내려앉은 용문의 추읍산(583m)으로... (0) | 2016.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