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사 ~ 사당능선 ~ 연주대 ~ 연주암 ~ 과천향교. 7.0km
추석연휴(5일간)의 마지막날, 오랜만에 관악산으로 간다.
이미 가을이건만 여름날로 착각하리만치 매미의 울음소리가 가득하다.
거북바위
↓ 언제봐도 넘 귀여운 산앵두.
↓ 애기나리
↓ 관악문
고뇌의 얼굴
횃불바위
며느리밥풀꽃
미역취
↓ 큰꿩의비름
↓ 산부추
↓ 일엽초
↓ 참회나무
↓ 까맣게 익어가는 청가시덩굴
연주암
↓ 기린초
↓ 배초향(방아잎)
↓ 참회나무
↓ 선밀나물도 까만열매를...
↓ 이고들빼기
까치수영
↓ 참빗살나무
노린재나무
↓ 붉게 익어가는 청미래덩굴.
↓ 가시광대버섯(독버섯) ? 닭다리버섯?
↓ 누리장나무도 나름 예쁘다.
↓ 사위질빵의 씨방
쑥부쟁이
↓ 도깨비바늘
↓ 부레옥잠화
↓ 새콩
↓ 토레니아
↓ 과천향교
↓ 가뭄에도 불구하고 작황이 좋은 산사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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