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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따라 물따라...

미시령과 속초동명항

by 江山 2015. 10. 25.


어제는 주전골을 내려와 오색리에서 산채비빔밥으로 저녁식사를하고,

오늘은 원통에서 친구의 딸래미를 시집보내는날이라서 참석했다가 속초를 다녀오기로 한다.

46번국도 용대리를 지난다.

오랜만에 지나는 길이다.






  울산바위









  미시령옛길로 간다.






  미시령에서 속초시를...





  미시령휴게소.  터널이 뚫리면서 어떤이는 삶의 쓴맛을 보겠다.




    동명항.

   오징어회맛을 보려했으나 한마리도 없다. 잡히질 않는단다.

   우럭과 광어로 한접시 대신한다.



   항구내지만 물이 참 깨끗하다.





















 영금정과 등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