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환갑이었으나 미루고 한해를 더 지난 오늘에 생일잔치를 형제들과 함께했다.
오는 음2월 27일이지만 휴일로 선택하여 미리 진행되었다.
새싹이 올라오고 꽃망울을 떠뜨리기 직전의 따스한 봄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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