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 애뜻한 관계의 친구들이 어느덧 많은 세월을 보낸후에 이렇게 만나서 오순도순 정을 나누는 기회를
맞는다는것이 실감나지 않을정도로 또한번의 우리의 만남이 이뤄졌다.
산을 좋아하지않는 친구들을 위해 야트막한 아차산을 선택하여 동행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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