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대통령의 청와대대변인인 윤창중.
칼럼세상대표인 그는 단호한 말투로 세상보기를 하는것에 나름 매력을 느꼈었다.
그러나 대변인생활 70여일만에 자신의 얼굴은 물론 대통령의 얼굴과 나라의 이미지에 똥칠을 해댔다.
이~게 뭡니까?
지난해 대선전 청계광장에서 친필 싸인까지 받았었는데...
TV매체를 통해 이런 당연한 말까지 해놓구서...
참말로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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