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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 저런일

나원참! 윤창중,그가 나를 실망시켰다.

by 江山 2013. 5. 16.


19대 대통령의 청와대대변인인 윤창중.

칼럼세상대표인 그는 단호한 말투로 세상보기를 하는것에 나름 매력을 느꼈었다.

그러나 대변인생활 70여일만에 자신의 얼굴은 물론 대통령의 얼굴과 나라의 이미지에 똥칠을 해댔다.

이~게 뭡니까?


지난해 대선전 청계광장에서 친필 싸인까지 받았었는데...

TV매체를 통해 이런 당연한 말까지 해놓구서...


참말로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