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18대 대통령에 박근혜당선자가 탄생하고,
24일 인수위원 수석대변인에 칼럼세상대표인 윤창중씨가 깜짝 발탁되었다.
그동안 각 후보들을 거침없이 평가해온 내용으로 보았을때 야당측의 후폭풍이 예상된다.
그러나 찬성하는쪽이있으면 반대하는쪽이 있게마련.
어느누가 되었든 새로운 행정부가 결정되었으니 나라를 잘 이끌고 나가기를 바랄뿐이다.
지난번 청계광장 200회특집방송 쾌도난마녹화후 아예 주저앉아 싸인에 열중하고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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