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 구기계곡 - 문수봉(727m) - 승가봉 - 비봉(560m) - 향로봉(535m) - 탕춘대능선하산 -
구기터널.
이북5도청- 승가사갈림길(0.8) - 승가사(0.7)
- 문수사갈림길(1.5) - 문수사(0.2) - 대남문(0.3) - 청수동암문(0.3) - 비봉능선-
- 승가봉(1.6) - 사모바위 - 비봉(0.25) - 향로봉(0.65) - 연화사(1.28)
30도를 오르내리는 6월의 이상기온현상의 무더위속에 체력의 한계를 느끼며 바람한점없는 산을 오른다.
오늘은 40년전 청와대를 습격하기위한 김신조일당의 루트를 밟아보기로 한다.
대남문.
문수봉(727m)
문수봉에서 내려다 본 비봉능선.
문수봉에서 바라 본 보현봉(705m). 사자능선으로 이어진다.
문수봉아래 자연의 조각품들.
문수봉에서 삼각산과 멀리 도봉산이 보인다.
비봉능선에서 문수봉으로 오르는 길
문수봉아래 문수사(寺)
승가봉
문수봉으로 오르는길이 위태롭다.
통천문.
의상능선 (나한봉(665m)-나월봉(635m)-중취봉-용혈봉-용출봉-의상봉)
문수봉 오른쪽으로 구기계곡과 보현봉이 보인다.
사모바위.
산행객들이 보이는쪽 방향으로 헬기장이있고 응봉능선이 이어지며 진관사와 삼천사로 가게된다.
사모바위와 좌측에 비봉(560m) 뒷쪽으로 향로봉(535m)이다.
승가사가 숲속에 고요히 안겨있다.
비 봉(560m)
사모바위
비봉의 코뿔소바위
비봉에 세워진 신라진흥왕순수비
족두리봉(36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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