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겨울에 이어 올해도 철원한탄강의 물윗길을 걸어보기로 한다.
단풍이 물든 물윗길의 또다른 풍경을 만나보고파서 떠나게 되는 여행이다.
현재 한탄강 물윗길의 전구간을 개방하지 않은 상태로 은하수교에서 태봉교까지1.5km
구간만이 개방되어 있으며 입장료를 아직은 받지않는 상태로 운영되고 있었다.
따라서 셔틀버스도 운행하지않고 있는 상황이었다.
다만 은하수교를 건너 45m높이의 횃불전망대를 오르는 승강기탑승료는 받고 있었다.
최근들어 가장 가을다운 날씨를 보여주고 있는 오늘, 내리는 가을햇살과 일렁이는 부교
위를 걸으며 1억5천만년전의 역사와 오늘이 공존하는 현실에 서 본다.
202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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