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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고향

그리움에 잠든 思陵

by 江山 2024. 2. 11.

 

2024. 2. 11. 일요일.

조선6대임금 단종의 비, 정순왕후(1454년 15세때 왕비로 책봉)의 능이다. 82세로 사망.

단종의 누나 경혜공주의 시댁인 (남양주시 진접읍)해주정씨 집안의 묘역에 모셔졌다.

 

설날휴일의 오후에 열차를 타고 사릉역에 내렸으나 한참을 걸어야 거리였다.

오히려 금곡역에서 쑥고개를 넘어 1.5km가는 길이 더 가깝다 

연휴기간이라 한가하게 찾아갔더니 설날법정공휴일이라 입장료를 받지않고 있었다.

 

 

 

 

 

 

 

 

 

 

 

 

 

 

 

 

 

 

  조선국 정순왕후사릉

 

 

 

 

 

 

 

 

  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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