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31 월 맑은날.
어제와 오늘 가을을 만나러 돌아다니다 돌아오는 길에 오랫동안 못봐온 가령폭포엘 들러보기로 한다.
예전과 달리 넓은 주차장까지 잘 만들어져 있고 개울을 건너야하는 다리까지 높게 설치되어 접근성이 용이해졌다.
가령폭포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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