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30 일요일 맑은날.
아름다운 단풍을 보려했던 방태산계곡의 가을이 이렇게 한산한 모습으로 남아있었다.
이단폭포
일엽초와 포자.
투구꽃도 화려했던 시절을 뒤로하고 흔적을 남기고 있다.
'산따라 물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의 전설을 담은 용소폭포. (0) | 2022.11.01 |
---|---|
더이상 비밀이 아닌 비밀의정원. (0) | 2022.11.01 |
진하게 물든 가을단풍에 바람나다. (0) | 2022.10.25 |
북한산 밤골계곡의 가을 (0) | 2022.10.19 |
오늘도 숲속에선 ~ (0) | 2022.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