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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따라 물따라...

내린천에 피는 꽃들.

by 江山 2021. 5. 4.

2021년 5월 1일 토 비

전국적으로 내린비에 한기를 느끼는 날이다.

어느지역엔 우박도 내렸다는데 설악엔 그야말로 눈이 하얗게 내렸다.

내린천수달래를 보기위해 떠난길이었는데 지난해에 비해 상태가 아주 좋지 않았다.

 

 

 

 

 

 

   ▼ 두릅이 때를 지난상태다.

 

 

    ▼ 엄나무두릅

 

 

   ▼ 동이나물

 

 

   ▼ 구술붕이

 

 

   ▼ 삿갓나물 군락

 

 

   ▼ 줄딸기

 

 

 

 

  ▼ 알비노(albino)다람쥐로 봐도 될것같다. (멜라닌색소결핍증)

 

 

 

 

   ▼ 매발톱

 

 

 

   ▼ 내린천수달래

 

 

 

 

 

    ▼ 제비꽃(오랑캐꽃)

 

 

 

 

 

 

 

 

 

 

 

 

 

 

 

 

 

 

 

 

 

 

 

   ▼ 인제판 돌개구멍으로 설명해도 될 것 같다.

       영월엘가면 요선암이라는 돌개구멍이 있는데 그 현상과 유사함을 볼 수 있는 곳이다.

 

 

 

 

 

 

 

 

 

 

 

   ▼ 공조팝나무

          현화식물문 > 목련강 > 장미목 > 장미과 > 조팝나무속 

          중국원산으로 낙엽떨기나무.

        잎은 어긋나며, 피침형 또는 긴 타원형으로 길이 2-5cm, 폭 0.6-2.0cm이고, 

        가장자리는 중앙 이상에 둔한 톱니가 있다. 잎 양면에 털이 없고, 뒷면은 흰빛이 돈다.

        꽃은 4-5월에 가지 끝의 공처럼 생긴 산형 또는 산방꽃차례에 피며 지름 0.7-1.0cm,

        흰색이다. 작은꽃자루는 길이 1.0-1.5cm이다. 꽃잎은 5장이며, 원형이다.

        열매는 골돌이며, 5개, 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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