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4. 5. 일 맑음
모데미풀 자생지가 한정되어 있어 올해도 그곳으로 찾아간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이라 지난해보다도 개체수가 줄어들었다.
이러다가 여기마저 멸종위기에 봉착하는건 아닌지 걱정스럽다.
900*600 (효과***)
금괭이눈
만주바람꽃
미치광이풀
큰괭이밥
나도양지꽃
박새
중의무릇
애기괭이눈
피나물
나도양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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